글안쓴지 거의 한달 됐어요
여기 뭔가 써야되지만 아무생각안나요
이 blog 내인생랑같아요
뭐든지 시작할때 잠시동안 열심히 하다가 재미없어진것같아서 그일 바꾸고싶어요
대학교때는 어떤때공부를잘했지만 보통안그랬어요
대할원가게돼서 열심히하기로 했지만 결국 퇴학당했어요
한국에 갔는데 마음에들어서 행복했어요 문제하나밖에없었어요
내 생각에는 각사람에게 할일 있는데 뭐인지 잘 모르지만 가르치기 아니에요
이제 다른대학원 다른전공 인데 난 독같은 사람 이에요
포기할생각 점점더 자주나요
지금부터 일주일에 한번이상 써볼거예요
2 Comments:
heh. i thought you said you were going to be posting more :P
10/24/2005 9:25 PM
You underestimate the power of sheer laziness and an inability to think of anything.
11/02/2005 10:59 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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